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재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드림버블’(DREAM BUBBLE)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https://www.danbam1004.com/osan/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창립 25주년 및 박달·관양청소년문화의집 등 신규 문화의집 2개소 개관을 앞둔 재단은 지난해 5월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을 시작으로 전사적 차원의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