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도령의 놀이터

자연문화의 조화로운 삶

문화가 있는 곳에 경북미래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꼬마도령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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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사진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사단법인 경북미래문화재단은 2008년부터 그동안 지역의 문화유산(특히 고택)을 보전하고, 이를 지역의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여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전통의 문화유산인 서원을 아이들을 위한 정서교육장, 인성교육장으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경북미래문화재단과 묵계서원을 시작으로, 서원뿐만 아니라 고택을 활용한 인성 연수 프로그램, 문화유산을 통한 정서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우리들의 전통문화유산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문화가치를 제공하는 문화산업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안동이 가진 역사성과, 안동이 보유한 고택은 인성교육의 최적의 공간과 가치를 가진다는 부분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사진

묵계서원 소개
묵계서원은 조선시대 1687년(숙종13)에 보백당 김계행(寶白堂 金係行)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하였다.
김계행은 깨끗한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어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세종때 사헌부 장령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그는 “청백을 가법으로 이어가고, 공근(恭謹)을 대대로 지켜가며, 효우(孝友)하며 돈목(敦睦)하라, 교만이나 경박한 행동으로 가성(家聲)을 떨어뜨리지 말라, 상제(喪制)는 정성과 경건을 다하고, 낭비나 허례를 말라.”로 유명하다.
묵계서원은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 장소로 사용하다가 1869년(고종6)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일부 복원하여 사당, 강당, 누, 재, 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객실과 도서관을 비롯하여 다실로 사용되고 있다.
묵계서원은 매화나무와 백일홍이 아기자기함과 운치를 더하여 비오는 날 서원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전해진다.
서원 뒤로는 노송들이 우거져 있으며 길게 늘어선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 상쾌한 솔향기를 마실 수 있어 고택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서원 앞으로 흐르는 길안천으로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묵계서원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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