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이 손수 걸었던 안동의 32Km 구간의 코스를 재조명하여 그들의 발자취를 로열웨이>라
명명하여 로열웨이 구간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한국적인 안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