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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묵계서원,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특화'한다

  • 경북미래문화재단
  • 2016-12-25 오후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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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미래문화재단에서 진행한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 사업이 문화재청의 2016 지역문화재 활용사업(향교·서원활용부문) 평가에서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 안동시와 경북미래문화재단이 각각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는다.

경북미래문화재단은 서원을 문화적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묵계서원을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또 올해 문화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향교 서원활용사업을 신청, 이번에 문화재청에서 선정한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묵계서원 활용 사업인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은 배움과 학문의 공간인 서원을 어린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는 '어린이 문화서원'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고즈넉한 묵계서원에 머물며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한 아이들의 인성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묵계서원의 어린이서원 사업을 위해 경북미래문화재단은 지난 5월 안동시내 5개의 어린이집과 묵계서원관리위원회, 경북미래문화재단 3자간의 MOU를 체결했다.

묵계서원을 지역의 의미있는 자산으로 만들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교육단체, 문화단체, 묵계서원 문중이 협력키로 한 것이다.

경북미래문화재단은 이번 '어린이 문화서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을 위한 경영에 필요한 직원들의 화합과 협력을 위한 조직문화교육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과 예술 활동 지원 ▲전통 먹거리, 놀거리 등 일상교육을 통한 어린이 정서발달 ▲서원, 고택 등에 지역문화예술 인력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터전 마련 ▲동호회, 가족모임, 기타 문화단체 등을 위한 고택 워크숍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안동에 국한하지 않고 경북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미래문화재단 관계자는 "묵계서원을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례의 모델로 만들고, 이를 계기로 향후 지역 문화유산을 문화·교육공간으로 전환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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