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방학인 아들과 단 둘이 보고 왔어요
작년 4살에 봣던 공연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지나갈때마다 포스트보면 다시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햇엇는데
드디어 보고 왔네요
작년과는 다른 스토리로
더 더욱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불이 꺼질때마다 기대를 하게 만드는!
여러나라의 탈을 주제로 넘나 재밋게 잘 밧어요^^
그 중에서도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제일 인상적이엿던건 경비아저씨
그냥그냥 센스 넘치고 평생 기억에 남앗던거 같아요
좀 아쉬운건 작년에는 아빠, 엄마의 일상생활을 보여주셧던게 기억에 남앗는데
올해는 없어서 아쉬웟디는 .. ㅠㅠㅠㅠㅠ
그래도 동네아줌마 다시 보니 추억돋네요!
한시간 공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같아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