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저리가라하는 주말가족이
한달만에 안동에 모입니다!!
아빠는 안동에, 엄마는 인천에, 아이들은 대구에ㅜㅜ
엄마아빠의 직장문제로
주말에만 만나기를 두달여째.
아직은 어린 6살 4살 두아이와
늘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에
주말만큼은 신나는 경험들로
허기졌을 마음을 채워주려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고향. 안동에서
안동을 대표하는 탈, hi mask로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들썩들썩 신나는 공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