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고택 난방용 땔감을 전직원이 합심하여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화목은 올 가을,겨울에 고택을 따뜻이 데워줄것입니다.
가일마을 노동서사 뒷산에서 땀흘리고 발등찍혀가면서 마련한 땔감이
마당가득 한자리 차지하고보니 덩달아 부자가 된것같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