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매니저_수곡고택

자연문화의 조화로운 삶

문화가 있는 곳에 경북미래문화재단이 있습니다.

수곡고택 숙박 안내 및 예약
객실예약현황
2017.12.10 ~ 2017.12.16 예약초기화
객실명 10(일) 11(월) 12(화) 13(수) 14(목) 15(금) 16(토)
안채-안방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안채-상방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안채-모방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사랑채-큰사랑방(마루포함)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사랑채-작은사랑방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전체대관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마감
객실정보
객실 인원 주중 주말
(토, 일)
성수기
(6월~8월)
냉/난방
안채-안방 대표사진
안채-안방
6~8 120,000 120,000 120,000 선풍기/전기판넬
안채-상방 3~4 80,000 80,000 80,000 선풍기/아궁이(군불)
안채-모방 3~4 60,000 60,000 60,000 선풍기/전기판넬
사랑채-큰사랑방(마루포함) 대표사진
사랑채-큰사랑방(마루포함)
6~8 140,000 140,000 140,000 선풍기/전기판넬
사랑채-작은사랑방 대표사진
사랑채-작은사랑방
3~4 60,000 60,000 60,000 선풍기/전기판넬
수곡고택
전체대관
20~26 460,000 460,000 460,000 수세식화장실
(세면시설완비)
객실운영안내

- 숙박비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되는 인원에 대해 별도의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단 추가로 이불을 제공해 드리진 않습니다.

- 취사의 경우 목조건물의 특성상 화재의 위험과 집의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양합니다. 간단한 취사

   (컵 라면을 드시기 위해 물을 끓이는 정도)의 도움은 고가매니저님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택에서는 절대 고기를 구워 드실 수 없습니다.)

- 단체예약 시 조식 주문 가능

- 비누, 샴푸, 치약은 구비되어 있으며 기타 개인위생용품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고택 소재지가 대부분 농촌

   이라 주변에 매점이 없으므로 사전에 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 고택의 원형 보존 차원에서 에어컨과 텔레비전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름의 경우 각 방마다 선풍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화장실과 샤워실은 건물 외부에 있으며 현대식으로 공동사용 하셔야 합니다.

- 다른 손님들을 위해 입/퇴실 시간을 꼭 엄수토록 합니다.

- 방문은 되도록 일몰 전에 하시는 것이 좋으며, 늦은 심야 방문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 고가를 예약하신 날로부터 "1일 이내"이내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확인이 되지 않을 시 예약은 자동 취소됩니다.

- 예약취소할 경우 환불규정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숙밥업 규정으로 적용됩니다.

 

숙박 정보

객실배치도

 

 

대관안내

고택에서 학술 세미나/기업 워크숍/문화행사/친목 모임도 가능하오니 많은 연락 바랍니다.
사용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 (총 6시간 사용가능)

사용가격 방 단위 3만원 (작은방 기준) ~ 5만원 (큰방 기준) 
건물 한 채 10만원
주의사항 * 사용시간 초과시 추가요금 발생 (매 시간 초과마다 사용료의 30%를 부과) 
* 대관신청방법과 대관규정을 유선으로 반드시 확인
* 단체(15인 이상)예약시 조식 주문 가능(1인당 7,000원)
* 인터넷 예약 접수 시 : 접수 당일 입금이 안되면 자동으로 예약취소됩니다.

오시는길

[시내버스 이용시]

안동터미널에서 76번 버스 (20분소요) 탑승하여 가일1리 가일마을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자가용 이용시]

서안동나들목 → 예천방향(34번국도) → 풍산 → 하회마을방면 → 소산마을 → 가일마을(수곡고택)

[네비게이션 안내시]

수곡고택 :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419번지

 

고택 소개

고택기본정보
명칭 안동권씨 수곡종택(安東權氏 樹谷宗宅)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419
건축주 권조(權眺, 1762 ~ 1839) 건축시기 1792년(정조 16) 소유자 권대송
관리자 경북미래문화재단
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176호, 1984년 1월 10일 지정, 3동

수곡고택이 있는 가일마을은 고려의 개국공신인 권행(權幸)의 후예인 안동 권씨 복야공파와 순흥 안씨가 6백 년 동안 세거해 온 동성마을이다. 가일마을은 학이 날개를 펼쳐 내려앉은 모습과 같다하여 예로부터 학의 보금자리라 할 만큼 지리적으로 아주 좋은 곳으로 전해 오고 있다. 이 작은 마을 북쪽 남향 터에 자리 잡은 수곡고택은 1792년(정조16)에 권조(權眺)가 조부 수곡(樹谷) 권보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권보는 연산조(燕山朝)의 갑자사화(甲子士禍) 이후 일생을 도학에 전심하면서 검소를 생활신조로 삼았다. 한편 수곡고택은 일제 강점기 시절 군자금모금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을 했던 우암 권준희(友巖 權準羲)와 권오상(權五尙)의 생가이기도 하다. 수곡고택은 꽃나무들이 주위를 둘러싸여 봄과 가을이 가장 아름다우며,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앞마당에 사랑채와 그 뒤의 안채가 ‘ㅁ’자를 이루며 남서향으로 지었다. 앞마당의 좌측에는 별당채인 일지재(一枝齋)가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안채의 우측 후방 약간 높은 터에 사당이 배치되어 있어,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집의 모습을 갖고 있다.

 

역사적인물

권보

생애 이야기

인물 정보
성명 권보 , 1709년 ~ 1778년 본관 안동(安東)
계응(季凝) 수곡(樹谷)
출생지 안동(安東) 가일(佳日) 출신지 안동(安東)

어려서부터 재주가 출중하여 한번 보고 들으면 잊어버리는 법이 없었고, 효우도 지극하여 두 형과 함께 어버이 곁에서 글 읽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다. 처음에는 과공(科工)에 전념하였으나, 1729년(영조 4) 이인좌의 난으로 곧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출세할 수 없음을 알고 영달의 뜻을 버리고 오직 학문에만 정진하였다.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학문에 몰두하여 경사 외에 음양, 성력, 의방 술수에까지 일가견을 가졌다. 생활이 몹시 어려웠으나 이에 구애됨이 없었다. 권보는 권구의 셋째 아들로, 그의 삶은 부친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권구는 권진(權縉), 권집(權緝), 권보 세 아들을 두었는데 맏이인 권진만 음직으로 호군을 지냈을 뿐, 무신란 이후로는 삼 형제가 모두 두문불출하며 근신하였다. 자칫하면 역적으로 몰려 멸문지화를 당할 뻔한 위기를 넘긴 이상 근신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94세까지 장수하는 동안 권보는 선친의 유고를 정리하고 선친의 언행을 기술한 유사(遺事)를 쓰는 등, 선친을 위한 사업과 후진을 양성하는 일 이외에 특별하게 전할 만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그는 장가를 세 번 들었다. 첫 부인은 순흥안씨(順興安氏) 명준(命駿)의 딸로 1남 1녀를 낳았다. 둘째 부인은 영양남씨(英陽南氏), 셋째 부인은 아주신씨(鵝洲申氏)인데 모두 후사가 없었다.

 

가족 이야기

가족 정보
권징(權) 생부 권구(權)
재령이씨(載寧李氏) 이의(李)의 딸 형제 권진(權縉), 권집(權緝)

[부인 순흥안씨] 
18세 되던 해에 부인 순흥안씨를 만나 결혼을 하였다. 부인은 말이 적고 행동에 절도가 있었다. 외모는 단아하였으며 심성은 맑고 깊었다. 부인은 조실부모하여 할머니 류씨(柳氏)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의 엄격한 가르침을 받아 경솔히 웃거나 성내지 않고, 남의 장단점을 함부로 논하지 않고,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한 번도 구차하게 굴지 않았다. 시집와서도 시부모님을 잘 모시고 뜻을 거스름이 없었다. 빈한한 집에 시집와서 평생 고생만 하다가 병이 들어 일찍 세상을 떠났다.

[아들에 대한 부성애] 
추위로 아들을 잃고, 다른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너의 작은 형이 지난 연말 그믐날 밤에 추위로 떨면서 지내다가 오늘밤에 세상을 떠났다. 운명이 아니겠느냐? 너도 바깥에서 들었을 것이니 마음이 찢어지는 듯이 아프리라 생각한다. 인정상 당연히 와야겠지만 시골에 천연두가 그치지 않았으니 올 것 없다. 조용한 방에 머물면서 외부와 접촉을 끊어라. 부고를 들으면 상복을 입고 조용한 곳에서 망곡(望哭:곡을 해야 할 곳에 갈 수가 없을 때 그 쪽을 향하여 곡하는 일)함이 좋겠다. 신중히 처신하고 나의 말을 듣기를 바란다.” 
라고 적혀 있다.

[나뭇가지 하나로 족한 청빈한 삶] 
그는 가난한 조카들을 도와주었지만 자신의 집은 매우 초라하였다. 어떤 사람이 그런 말을 하자 공은 작은 새가 숲에 새 집을 집는 데는 나뭇가지 하나로 족하다고 하자, 김필형(金弼衡)이 「일지암(一枝菴)」이란 시를 지었다.

 

학문 이야기

학문 정보
학파 퇴계 학파

[교유인물] 
박손경(朴孫慶), 이상진(李象辰), 류종춘(柳宗春)

[문학자로서의 권보] 
그는 선친(先親)과 같은 도학자(道學者)라기 보다는 문학자(文學者)요 경세가(經世家)다운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유가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문장가들이 고문의 전범으로 여기는 문학서인 『맹자(孟子)』를 평생 정독하였다. 약관에 경전과 역사서를 두루 꿰뚫었고 천문과 수학까지 널리 이해하였다. 항상 큰형 호군공 권진(權縉)과 작은형 농공 권집(權緝)과 책상을 나란히 하여 공부하였다. 1728년(영조 4)의 무신란 이후에는 외부와의 활동을 끊고 오직 역사서와 제자백가서를 더욱 철저히 연구하여 자기의 의견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남야(南野) 박손경(朴孫慶), 하지(下枝) 이상진(李象辰), 외재(畏齋) 류종춘(柳宗春)과는 평생 마음을 터놓는 친구로 지냈다. 추담(秋潭) 고유(高裕)와는 상평창과 우리나라의 고사에 대해 깊은 토론을 나누었다.

 

건축이야기

울타리로 둘러싸인 집의 안으로 들어서면 폭이 좁고 옆으로 길게 펼쳐지는 바깥마당이다. 전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은 一자형 사랑채 건물로 정면 8칸의 긴 건물이다. 이 중 동쪽 4칸이 사랑채, 서쪽 4칸은 안채로 들어가는 중문과 부속 건물이다. 사랑채 4칸은 전면이 둥근 기둥으로 처리되어 있다. 중문 쪽의 2칸은 방인데, 앞에는 반 칸 규모의 마루를 두었다. 중문 반대쪽, 즉 사랑채의 동쪽 부분은 2칸 규모의 마루방이다. 마루 쪽의 2칸 중 안쪽 칸의 처마 밑으로는 수곡구려(樹谷舊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이 집이 수곡(樹谷) 권보 계열의 삶을 담아내고 있음을 밝혀 주고 있는 현판 글씨라고 하겠다. 사랑채의 서편으로는 4칸 규모의 건물이 사랑채와 일선으로 붙어 있다. 두 건물이 합해져서 8칸 길이의 一자형 건물을 이룬 것이다. 서편의 4칸 건물은 사랑채보다 춤이 조금 낮다. 다른 건물로 지어졌음을 알려 주는 부분이다. 두 건물 사이는 4분의 1칸 정도 떨어져 있는데, 벽으로 메워 두 건물을 연결시켰다. 서편 4칸 건물의 동쪽 끝 1칸은 중문이다. 두 쪽의 나무문이 달려 있다. 서편 4칸 건물의 서쪽 끝 1칸은 나무판 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깥쪽으로는 문도 창도 달려 있지 않은 벽이다. 아래쪽은 나무판 벽이고 위쪽은 흙벽이다. 그 동쪽 1칸은 두 쪽의 나무판 문을 달고 있다. 밖의 뜰 위에는 섬돌이 마련되어 있다. 그 동쪽 1칸 방이다. 작은 두 쪽 문이 밖을 향하여 달려 있다. 창호지가 발라져 있는 격자무늬 방문이다. 여기에도 바깥 뜰 위에 시멘트로 만들어진 섬돌이 놓여 있다. 상당히 춤이 높은 섬돌이다. 一자형 건물의 북쪽으로는 안채가 붙어서 전체적으로 빈틈없는 口자 형상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앞쪽 바깥마당에서 시작하여 뒤울에 이르기까지, 울타리 안쪽은 여기저기 밭이 일구어져 있고, 나무들이 심겨져 있다. 매화나무, 앵두나무, 대나무 등이 눈에 들어온다. 주인이 집을 비우고 있는 사이 매화나무에는 매실이 영글고, 앵두나무에는 앵두가 붉은 알을 주렁주렁 달았다. 횡재를 한 것은 새들이다. 새들은 표르릉 대며 끊임없이 앵두나무에 앉았다가 떠난다. 새가 앉았던 가지에는 앵두 알이 네 다섯 개씩 사라져 버리고 없다. 본채 건물의 서쪽으로는 작은 별당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정면3칸, 측면 1.5칸 규모의 작은 집이다. 방 하나는 앞으로 쑥 나와서 앞에 툇마루를 두고 있는 형상이며, 다른 방은 뒤로 반 칸 정도 물러나 앉아 앞에 제법 넓은 마루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이 집에는 일지재(一枝齋)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현판

수곡구려(樹谷古廬), 곡굉헌(曲肱軒), 일지재(一枝齋)

수곡고택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일길 78
예약문의 전화
010-9930-0313박대진매니저
054-841-2433, 2434사)경북미래문화재단
입금계좌 안내
301-0127-7566-21농협)경북미래문화재단

예약정보

전체대관 수곡고택
객실 안채-안방
객실 안채-상방
객실 안채-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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